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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종합사회복지관-크린토피아 춘천엔타점, ‘취약계층 이불세탁 지원
월드비전 춘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인수)은 주민조직화 사업 ‘해피투게더’와 관련해 크린토피아 하나로마트 춘천엔타점(점장 신동화)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불세탁 지원을 위한 협력 전달식을 최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 사업은 월드비전 춘천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하는 주민조직화 기반 복지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동시에 추진하는 통합형 지원사업이다.2026년부터 ‘강원도시가스’의 사회공헌 협력사업으로 추진되며, 지역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기반 복지모델로 확대 운
박상혁
2026-04-22
의왕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국립횡성숲체원 산림치유 나들이
의왕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센터장 윤도원)는 21일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나들이를 진행했다.행사에는 두드림봉사단과 현직 간호사가 자원봉사자로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이동과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윤도원 의왕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장은 “어르신들께서 자연 속에서 즐거움과 쉼을 느끼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의왕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앞으로도 재가 어르신들이
박상혁
2026-04-22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5월 1일 영화의전당서 개막
대한민국 미술 영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비카프)가 오는 5월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한다.사단법인 비카프(이사장 이영애)는 5월 1일 오후 2시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개막식을 열고 ‘미래 예술가의 꿈을 향한 여정’을 주제로 10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월 2일부터 2월 24일까지 54일간 진행된 미술공모전 수상작과 출품작 500여 점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또한, 중국·대만·홍콩·베트남·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국에서 출품된 총 111점
복지타임즈
2026-04-22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 진행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 이하 센터)는 노동 사각지대 해소와 소규모 사업장의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작은 사업장 집중 상담기간’을 운영하고, 27일부터 3일간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을 운영한다.센터의 상담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전체 노동상담 중 50인 미만 사업장 종사자의 비중이 69%를 기록해 증가세가 뚜렷하다. 이에 발맞춰 인사·노무 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작은 사업장 노동자와 사업주에게 실질적인 법률 조력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찾아가는 상담'이 기획되었다.센터는 작은
박상혁
2026-04-22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식 개선 연계 체험 행사
(재)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소속 경상남도청어린이집(원장 서미정)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류학기) 일원에서 도청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연계 체험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도청어린이집 원아 36명과 보육교직원 등 40여 명은 복지관을 방문해 휠체어 등 장애인 보조기기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복지관 내 장애인재활교재 대출센터(장난감 도서관)에서 자유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서미정 경상남도청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를 편견 없이 바라보고 공감
박상혁
2026-04-22
청소년 자원봉사의 가치 회복과 연대: 청소년 자원봉사 인정 교과서 개발의 의의와 과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3월 『청소년 자원봉사』 인정 교과서를 발간했다. 경기도교육청의 인정 승인을 받은 이번 교과서는 현직 교사와 현장 전문가가 공동 집필에 참여해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자원봉사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교과서 집필에 참여한 구수경 교사가 집필 과정과 교육적 의의를 현장의 시선에서 풀어냈다. - 편집자 주-텅 빈 봉사활동 기록, 잃어버린 민주시민의 요람2013년 처음 교단에 섰을 때만 하더라도, 아이들의 학교생활에서 ‘자원봉사’는 매우 크고 역동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당시 학생들은 주말이나 방학이 되
구수경 배곧라라중학교 교사
2026-04-22
양재2동주민센터, 지역주민 참여 장 담그기·나눔 활동
지난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2동주민센터 옥상에서 양재종합사회복지관과 서초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재2동주민센터,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전통장, 양2의 사랑 노느매기’ 장 가르기 활동이 진행됐다.이번 활동은 지난 3월 10일 실시된 전통장 담그기 이후 이어지는 과정으로, 발효된 장을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는 ‘장 가르기’ 작업이 이뤄졌다. 참여 주민들은 전통 방식에 따라 장을 가르며 발효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되새겼다.‘전통장, 양2의 사랑 노느매기’는 올해로 4년차를 맞은 양재2동의 특화 나눔 활동으로, 주
박상혁
2026-04-22
김현훈 회장 등 ‘2026 세계 자원봉사의 해’ 한국위원회 위촉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식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허은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남영찬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 윤일상 작곡가, 임윤택 개그맨, 한기범 한기범희망농구 회장, 유튜버 쯔양(박정원) 등 사회 각 분야 대표 및 전문가 26명이 한국위원으로 위촉됐다. 한국위원들은 ‘2026 세계 자원봉사의 해’를 기념해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과 가치 전파에 앞장설 예정이다.
복지타임즈
2026-04-21
“통합돌봄 실현 위한 민생법안 처리하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사회복지·노인·장애인·환자·의료기사 단체 대표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돌봄 대상자인 장애인과 노인의 존엄한 삶을 보장하고 통합돌봄을 제대로 실현하기 위한 수요자 중심 민생법안인 ‘의료기사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남인순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달 돌봄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시행돼 거동불편 노인과 장애인이 병원 입원과 시설입소 중심에서 벗어나 살던 곳에서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하지만 2020년 12월부
복지타임즈
2026-04-21
한국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제1차 사회복지직능위원회 개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는 21일 협의회 6층 화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회복지직능위원회’를 개최하고 민간 사회복지계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는 김현훈 회장을 비롯해 19개 직능단체 회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새롭게 취임한 신임 회장들이 처음으로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회의는 김현훈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민간 주도의 복지 혁신 모델인 ‘신복지 5.0’ 비전 소개 ▲직능위원 소개 ▲주요 사회복지 현안에 대한 의
정용근 기자
2026-04-21
“통합돌봄 본격 시행…지역 중심 체계·재정·인력 확보가 관건”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는 20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사회복지의 역할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과 현장의 과제를 점검하고, 사회복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는 사회복지계, 지자체, 의료계, 학계 및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신창환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사회복지의 역할 모색’을 주제로 발
복지타임즈
2026-04-21
배우 최재성, 강남구 도곡1노인복지관 홍보대사 위촉
강남구립 도곡1노인복지관(관장 하수현)은 16일 배우 최재성을 복지관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최 배우와 도곡1노인복지관의 인연은 그가 직접 복지관 정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시작되었다. 평소 나눔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그는 이번 위촉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한 복지사업 활성화 지원, 복지관 공익사업 대외홍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 등 다양한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최재성 배우는 위촉식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늘 가슴 한구석에 있었다"며 "도곡1노인복지관에서의 작은
박상혁
2026-04-17
대구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지역 어린이집들과 업무협약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산하시설 대구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소장 김원태)는 16일, 지역 내 구립화성파크드림어린이집, 반도유보라어린이집과 한부모가족 및 취약가족 조기 발굴ㆍ 맞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각 기관은 ▲한부모가족 및 취약가족 발굴과 사례 연계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위한 보육 및 정서 지원 협력 ▲부모 상담과 양육 정보 공유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김원태 대구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장은 “어린이집은 아동과 가족의 변화를 가장 먼
박상혁
2026-04-17
복합 위기 시대, 다차원적 삶의 질 현황과 과제
괜찮은(decent) 삶을 사는 데에 반드시 필요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하는 것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삶의 여러 차원에서 어느 정도의 수준은 갖추면 괜찮은 삶을 사는 게 조금은 더 수월해질 수 있다.먹을거리를 마련하고 입을 옷을 구하는 기본적인 수준의 지출을 할 수 있는 소득이나, 소득을 벌 수 있는 안정적인 일, 적정한 수준의 교육, 그리고 내 한 몸 혹은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은 필요하다. 온난화 등으로 폭염이나 한파를 피해 적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에너지가 확보되어야 하고,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김성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2026-04-16
일본의 사회복지사 교육의 변화로 보는 한국 사회복지교육의 시사점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한국과 일본에서는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과거보다 크게 확장됐다. 복지 현장의 욕구가 복합화되면서, 지역에서 다양한 욕구를 지닌 대상자를 통합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일본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2018년 사회보장심의회 보고서를 바탕으로, 지역공생사회 실현과 새로운 복지 니즈 대응을 위해 사회복지사 교육과정에서 실습과 연습(演習) 강화를 핵심으로 한 전면적 개편을 추진했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일본의 교육개혁 배경과 한계를 살펴보고, 한국 사회복지 교육이 얻을 시사점을 모색하고자 한다.‘자격’에
강수향 해외통신원(도쿄대학교대학원 사회학과 박사과정)
2026-04-16
디지털 전환 시대의 사회복지교육: 미국의 AI 기반 사회복지교육과 한국에 주는 시사점
2022년 ChatGPT의 출시로 시작된, LLM(Large Language Model)은 사회복지교육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인공지능이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실천 현장에서 요구되는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발맞추어, 사회복지교육 현장은 디지털 전환이라는 새로운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근본적인 혁신을 모색하고 있다. 미국의 AI 기반 사회복지교육과 실천의 사례를 통해 한국 사회복지교육에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미국 사회복지교육의 최근 흐름: AI 리터러시의 필수화미국 사회복지교육협의회(CSWE)는 2029
성지민 해외통신원(컬럼비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
2026-04-16
수출입 관문항에서 나눔의 거점으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국내 물류 거점항인 여수·광양항을 개발·관리·운영하며 국가 수출입 물류의 중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설립 초기부터 ‘국민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을 사회공헌 전략으로 확장해 왔으며, 전남 동부권에 본사를 둔 유일한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이러한 지속적 노력은 2021년부터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연속 선정과 장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여수광양항만공사는 사회적 책무를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 슬로건 ‘나눔의 바다를 열어 YGPA 행복한 세상을’을 마련하고 △나눔
곽대경 기자
2026-04-16
“일본에서 지역 기반 복지의 깊이를 보다”
일본의 사회복지 구조는 한국과 유사한 점이 많지만, 고령화·장기요양·지역돌봄·사회복지협의회의 역할과 역량 면에서는 일본이 훨씬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일본의 사회복지협의회는 시정촌(우리나라의 시군구 수준) 단위까지 모두 설치되어 있으며, 재난지원부터 지역 자원봉사, 취약계층 조사까지 담당하며 영향력이 매우 크다. 지역복지의 핵심조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기능이 확립되어 있다. 반면 한국의 사회복지협의회는 역할이 상대적으로 제한되어 있고, 최근에서야 시군구 단위 설립이 의무화된 상황이다.제도의 틀은 비슷하지만 일본은 훨
황지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대리
2026-04-16
“갈등이 아닌 공존으로” 호주가 세대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
호주는 세대 간 갈등이 주택과 조세, 연금 등 사회 전반의 불평등으로 확산되자, 이를 ‘공존의 구조’로 바꾸기 위한 제도적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본고에서는 세대 간 보고서를 중심으로 재정과 세제 개혁,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진행되는 세대 통합 프로그램의 변화를 살펴보며, 갈등을 넘어 협력으로 나아가는 호주의 세대정책 방향을 조명하고자 한다.청년은 집이 멀고, 노인은 사회가 멀다매주 화요일이면 호주 브리즈번의 한 요양원에 4~5세 아이들이 모인다. 노인들과 함께 색연필을 잡고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다. 아이들은 ‘그랜드프렌즈(Grand
이대원 해외통신원(호주 퀸즈랜드주 보건복지부 상무관)
2026-04-16
세대 간 경제적 연대의 길
끊이지 않는 세대 갈등한국리서치의 ‘2024 세대인식조사’에 의하면 세대 갈등이 심각하거나 매우 심각하다는 응답은 83%였다. 세대 갈등은 이념, 지역, 젠더 등 여러 갈등과 함께 인류 사회의 오래된 문제이지만,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감성 혹은 개인 간의 갈등을 넘어 연금 개혁, 정년 연장 등을 둘러싼 집단적 이해관계가 강력하게 충돌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세대 갈등의 근저에는 인구 구조의 변화가 있다. 통계청의 장래인구전망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 대비 15∼ 64세의 인구 비율인 노년부양비가 2015년에는 18.0명이었지만
김용하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