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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육복지안전망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 협약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가족센터, 경상남도사회복지관협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 협약은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 지원 네트워크’의 하나로, 2026년 시행 예정인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도내 가족돌봄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네 기관은 가족돌봄아동 사례 발굴, 맞춤형 지원 및 서비스 연계 등 통합사례관리를 공동으로 추진한다.초록우산
편집팀
2025-07-10
'무서운 폭염' 온열질환자 하루에만 238명 발생…1명 사망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전국을 강타한 지난 8일 하루 동안에만 238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오고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 여름 누적 온열질환자 수는 1200명을 돌파했다.9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전날 238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 중 1명은 사망했다.지난 5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발생한 총 온열질환자 수는 1212명에 달한다. 누적 사망자 수는 8명이다.올해는 특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6월 말부터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매일 수십~수백명대의 온열질
편집팀
2025-07-10
캠코, 보호아동·자립준비청년 위해 1억2000만원 기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보호 아동과 자립준비 청년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캠코는 지난 8일 부산시청에서 지역 내 '아동·청소년 보호시설 개보수'와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해 부산시교육청에 1억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전달식에는 정정훈 캠코 사장과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 이수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이 참석했다.기부금은 노후 보호시설 개보수와 가구·가전 구입, 자립준비 청년의 학업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등에 활용된다.특히, 캠코는 부산지역 대학교와 협력해 대학생 멘토단을 구성하
편집팀
2025-07-10
탈북청소년 '한꿈학교', 지하에서 지상으로 이전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한꿈학교'가 9일 지하층에 있던 학교 건물을 지상으로 이전하고 개소식을 열었다.통일부에 따르면 한꿈학교는 탈북·제3국 출생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목표로 2004년 설립된 대안학교다.한꿈학교는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문을 연 이후 경기도 의정부시로 이전했지만 노후한 상가건물 지하층에 위치해 여전히 환경이 열악했다. 채광과 환기 상태가 나빴고 누수·습기·곰팡이 등이 발생해 교육시설로 부적합했다.통일부의 지원과 의정부시, 경기도 교육청 등 관계기관의 협조에 따라 한꿈학교는 의정부시 신곡동 일대에 새로운 보금자리
편집팀
2025-07-10
예탁원 KSD나눔재단, 산불피해 이재민에 6000만원 후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경북 영덕군실버복지관에서 영남지역 산불피해 이재민 400가구에 6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그린캠페인' 걸음기부 목표 달성에 따른 것이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달 3일부터 30일까지 '빅워크(Bigwalk)' 앱을 통해 실시했다.한국예탁결제원 임직원 및 일반시민 1만2218명 등이 8억4221만1449보의 걸음을 기부했다. 기부 목표 걸음 수인 1억보를 742% 초과 달성했다.KSD나눔재단은 매년 그린캠페인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생활 쓰레기 줄이
편집팀
2025-07-10
자살은 사회적 책임…"정신건강 예산 늘리고 AI 활용을"
우리나라가 2003년부터 2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자살률 1위에서 벗어나려면 자살을 사회적 문제로 인식해 정신건강 예산을 대폭 늘리고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해 자살 위험을 조기에 예측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9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한국의 자살률은 2023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27.3명으로 OECD 평균(11.1명)의 두 배를 넘는다. 지난해 잠정 자살 사망자는 1만 4439명으로 하루 평균 약 40명에 이르고, 자살 또는 자살 시도로 소요된 사회경제적 비용은 연 5조 3895
편집팀
2025-07-10
"내 집에서 편안한 여생을" 광주 광산구, 살던집 케어홈센터 개소
광주 광산구는 9일 우산동 송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살던집 케어홈(돌봄전담)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살던집 프로젝트는 요양원 등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돌봄을 융합해 지원하는 주거 복지 사업이다.이날 송광종합사회복지관 3층(102㎡)에 문을 연 케어홈센터는 돌봄 전담 인력 8명이 상주, 대상자를 발굴·지원한다. 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퇴소한 주민의 회복과 자립 준비를 돕는 인근 '중간집'과 연계해 밀착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앞서 광산구는 올해 보건복지부 '주거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편집팀
2025-07-10
복지부, 자살예방 대책 모색 나서
지난해 우리나라 자살사망자는 1만4439명(잠정)으로, 자살률은 인구 10만명 당 28.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3년부터 OECD 국가 중 1위 수준이 지속되는 등 자살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9일 이형훈 제2차관 주재로 시도 부단체장과 자살률 현황 및 대책을 강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자살은 복합적 위기가 중첩될 때 발생 위험이 커지므로, 위기 요소에 대한 선제적 예방과 위기에 처한 이들을 신속히 찾아 지원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지역사회에서 고위험군 발굴 및 신속한 위기 개입을 위한 지자체 역
이경하 기자
2025-07-10
송암시스콤(주), '환아에게 미소를, 환아 가정에 희망을' 가정의 달 사랑나눔 캠페인 후원금 전달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는 지난 6월 30일 가정의 달을 맞아 환아와 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환아에게 미소를, 환아 가정에 희망을' 사랑나눔 캠페인에 송암시스콤(주) 임직원이 함께했다고 밝혔다.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송암시스콤(주)은 전력전자 및 통신 전문 기업으로, 1991년 설립 이후 축적된 노하우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속 정보통신 및 멀티미디어 인프라 구축에 기여해왔다.또한,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결과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5년 연속 인정받은 기업으로, 지역과의
정용근 기자
2025-07-07
보건복지부, 하절기 취약계층 먹거리 안전 관리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보건복지부 유주헌 사회서비스정책관 3일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에 소재한 전국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이하 ‘푸드뱅크') 중앙물류센터를 방문해 하절기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등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며 식품 관리 현장을 점검했다.중양물류센터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 단위 보급기지로, 대량 기부된 식품과 생활용품을 각 지역에 전달하여 지역 간 물품 편차 해소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유 정책관은 이날 전북 지역 기초푸드뱅크에 물품이 배분되는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청주시
이경하 기자
2025-07-04
돌봄통합사업, 보건복지 새 판 짠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는 3일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대한민국 사회복지서비스의 미래전망”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른바 돌봄통합지원법이 2026년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정책토론회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책임지는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간이 단순한 협력자를 넘어 공공 돌봄의 공동 주체로 자리 잡기 위해, 사회복지서비스에서의 역할을 보다 구체화하고 제도적
정용근 기자
2025-07-03
"건강한 일상,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3일 서울 SC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및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자체 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격려하고, 정책 추진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시도 및 보건소 등 지역보건의료기관의 건강증진사업 담당자 650여명이 모인 이번 행사는 1부 성과대회와 2부 콘퍼런스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건강증진상버 우수 지자체(총 34점)와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성가 및 공로 우수 기관·단체 및 개인(총
이경하 기자
2025-07-03
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으뜸효율밥솥' 기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30일 서울 노원구청에서 애큐온캐피탈, 애큐온저축은행과 에너지취약가구 중 다자녀가구를 위한 '으뜸효율밥솥 100대 기부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길광하 애큐온캐피탈 사회책임운영위원장과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사회책임운영위원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김준혁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실장이 참석했다.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2021년부터 서울 은평구를 시작으로 매년 서울 내 에너지취약지역에 친환경 가전을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다자녀가구의 에너지 부담 완화를 위해 노원구 내 에너지취약 다자
정용근 기자
2025-07-02
장애 당사자 관점에서 보는 '돌봄통합지원법 하위법령'은?
내년 3년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이 예정된 가운데,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재설계할 정책토론회가 열린다.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10일 오후 2시, 돌봄과미래, 남인순·김예지·서미화·최보윤 국회의원과 함께 돌봄통합지원법 하위법령과 시행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입법예고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령, 시행규칙 내용과 구조를 공유하고 장애 당사자 관점에서의 방향성과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하기
이경하 기자
2025-07-02
지자체 사회복지직 장기교육 실시...지역복지 핵심리더 양성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1일 인재원 서래당에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직 팀장급(6급) 장기교육' 입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복지부와 인재원은 지역복지 핵심리더 양성을 위해 올해 지자체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교육과정을 최초로 개설했다.전국 10개 시도에서 총 29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지자체 사회복지직 중간관리자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 위주로 구성됐다.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사회 변화 및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와 더불어 사업 기획, 조직 내외 협업
이경하 기자
2025-07-02
정은경 복지장관 후보자 "가장 시급한 건 의료계와 신뢰·협력 관계 복원하는 것"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배우자 주식 논란과 관련해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이 많다며 청문회에서 이를 설명하겠다고 말했다.정 후보자는 30일 오전 서울 중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첫 출근하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정 후보자가 질병관리청장으로 코로나19 방역 책임을 맡고 있던 시기, 그의 남편이 코로나19 관련 주식을 보유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논란이 됐다.정 후보자는 이에 대해 "보도에 잘못된 내용이 많이 있다"며 "청문회에서 사실관계를 기반으로 국민들께 충실히 설명드리겠다"고 말했다.정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
편집팀
2025-07-01
고령화에 쭉쭉 늘어나는 장기요양급여비용…한해 16조 넘었다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작년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비용이 16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30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4 노인장기요양보험 통계연보'를 발간했다.노인장기요양보험은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등의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는 제도다.통계에 따르면 작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자 수는 147만8000명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이 중 116만5000명(인정률 89.5%)이 인정받았다.인정자 수는 4등급(46.0%)이 가장 많고
편집팀
2025-07-01
아동권리보장원, 제4기 아동권리 서포터스 활동 시작
아동권리보장원이 지난 30일 서울 중구 아동권리보장원 대회의실에서 '아동권리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보장원은 아동복지 정책과 사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아동 중심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아동권리 서포터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3기까지 130명의 수료자가 배출됐고, 이번 4기 서포터스로는 10개 팀, 16명이 선발됐다.이들은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월별 콘텐츠 제작, 지역 및 캠퍼스 중심 아동권리 캠페인, 주요 아동 행사 취재 등 아동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경하 기자
2025-07-01
"17년 일해도 최저임금"…요양보호사들, 李정부에 '표준임금제 도입' 촉구
요양보호사들이 1일 '요양보호사의 날' 17주년을 맞아 정부에 표준임금제 도입과 정규직 전환 등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요양보호사의 표준임금제 법제화 등을 요구했다.노조는 "노인장기요양제도를 도입한 지 17년이 지났지만 요양보호사의 현실은 여전히 '최저임금이 최고임금'인 상황"이라며 "국가공인 자격증을 갖추고 보수교육까지 이수한 요양보호사들이 인건비 가이드라인도 없이 방치되고 있다"고 비판했다.보건복지부는 요양보호사 기본급으
편집팀
2025-07-01
입양, 국가가 책임진다…자활성공지원금 지급 신설도
이달 19일부터 입양의 모든 과정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지는 공적 입양체계가 시행된다.1일 정부가 발간한 '2025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엔 보건복지부 소관 제도와 관련해 이러한 내용이 담겼다.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국내입양특별법) 개정안과 국제입양에 관한 법률안(국제입양법) 제정안이 7월 19일부터 시행되면서 민간 주도로 이뤄지던 입양절차가 앞으로는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보장원), 지자체 중심으로 진행된다.지자체에선 입양이 필요한 아동을 결정하고, 입양이 완료될 때까지 후견인으로서 보호한다.입양을 원하는
복지타임즈
2025-07-01